■ 이충상씨 글 입니다

강재원씨에게  오**은  인간이길 포기한 짓을 했다 오**은  강재원에게 두가지 딜 을 한다

첫째, 강남경찰서에서 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했다는 제보가 있다 만약에 그랬다면  넌 어쩔 래
주변에서 니가  다 잘못했다고 하더라
그래서 만약에 니가 불리한 진술을 했다면  사표써라

둘째, 너 일년만 고생해라
그럼 넌 연수원장 깜인데(  그러니끼 오**은 강재원에게  일년 징역을 살더라도  니가 다 했다고만 해라 그럼 연수원장 시켜줄께  라고  읽혀진다
피디수첩  에 녹취록 공개 됬음 )
이때는 이미 사건의 근거되는 시험지 와 답안지가  사라졌고  경찰의  압수수색  에도 나오지 않자 계속되는 오**의 구속영장이  반려된다
오**은  증거가 없으면  자신의 범죄가  성립이 안되는것을  알기에  증거를 없애기로했고  여기에  당시 사무총장  오**은 증거물을  없엤다고 허위보고하고  가지고 있었다
그뒤  오**은  다른 범죄로 구속되면서  또다른 사건인  본사건이 터지자  오**은  오**이 알아서 했을뿐 본인은 관계하지 않았다고  거듭진술을 하면서  재판부에서  두사건을  병합하고  같은 재판에 주사람을 불러 확인 하려했다

오** 입장에서  먼훗날  오**의  모함을 예견하고  준비했던 증거물    답안지  를  강재원에게 보여주고 경찰에 증거물 존재를 확인시키면서  이사건은  급물쌀을 타게 된다
3류소설같은  진실게임이 결국 오**이  패 하면서  오**은 또한번의 범죄 를  인정하고 처벌 받는다
천하에 교활하고  더러운 범죄의 달인이다
이런 개보다 못한 자를  행정의 달인이고  태권도 를 위해  나타난 영웅이라며  정관고쳐 종신 원장 만들어야 한다고 했던 태권도 9  단들 이런 도둑놈 의 범죄가 하나씩 들어나도  태권도판 어디서도 반성과 자성의 목소리 한번 안 나오고있는 실정 이다
심지어  오**의  개같은 짓에 상처받고  피해입은 사범들에게 아직도  위로의 공식적인  국기원 입장이 안나온다
오** 같은 짐승새끼에게  맘대로 휘둘릴때  천하에 둘도없는 간신짓 하면서 승승장구했던  김**의 처리조차 안하고있다

홍**만의 불법인가  오** 때부터  홍**과 김**  그리고 경기도협회의  합작에의한  국기원의 위엄과 위싱은  형편없는 사기집단으로 비춰지기시작했고  세계 최고의 가치인 국기원 공인단증이 공공연하게 매매되고  광고 되었다
지금 당장 오**에대해  구상권 청구해야하고 그당시  이사지냈던  자들에게  역시 구상권 청구해야한다
당장 하지않는다는것은 역시 오**에게 조차 약점 잡혀있다는거다
지금 국기원은  오**으로 말미암아 망가진 국기원 의 위상과 존엄을 바로세우는데 총력을 기우려야한다
당장 국기원 입구에 박혀있는 오**의  기념식수 케내야한다
오**의 기념 석판도  뽑아내야한다
오**으로 말미암은 모든 흔적도 지워야한다
그 흔적중에  김**이라는 간신이 가장 시급한  적폐다
청산 하라